- 문화유산 전승 보전 및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
- 경북 신 도청 시대에 걸맞는 문화예술단체 육성
예천군이 박근혜정부의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 구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전승 보존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보다 71억 원 많은 1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역 문화원과 예술문화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해 자생력을 증진시키며 문화융성을 선도할 수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5년 경북 신 도청 시대에 걸맞게 지역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2015 예천등꽃문화제와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세계 활 축제, 경북미술대전 등을 개최하여 축제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 문화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문화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최신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매월 2회씩 영화 상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해에 개관한 청소년수련관 갤러리,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군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를 즐기고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군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동행’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진행해 명실상부한 예천의 대표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또한, 경북 신도청이전 기념으로 도민화합음악회를 7월경에 개최해 웅비예천과 예천안동 지역민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밖에도 명봉사 태실 복원사업, 용문사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비룡산 주변 정비사업 등을 실시하여 문화융성에 부합하고 2015년 경북 신도청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지자체로 발돋움하고자 최선의 경주를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