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2014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감소한 반면, 인명·재산피해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창녕지역의 화재발생 건수는 2013년도 대비 10.1%(7건)가 감소한 111건이었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50%가 증가한 6명(사망3, 부상3), 재산피해는 200%(13억)가 증가한 19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0건(45%)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4건(21.6%)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화재발생통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15년에는 화재감소 및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