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구미시와 청도군이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 됐으며, 토지행정 업무에 공이 많은 공무원 9명과 측량실적과 민원처리에 우수한 측량수행자 6명도 함께 선정했다.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는 공정하고 투명한 토지관리로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지적민원현장방문제, 토지이동처리, 지적측량검사실적, 공유토지분할, 상세주소부여, 개별공시지가 등 업무실적과 토지행정관련 수범사례와 특수시책에 대해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토지이동업무, 공유토지분할 업무 및 지적측량검사실적 등 8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던 것을 공무원이 예약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민원인의 편의 도모와 적극적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미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사업동의서 징구 독려, 지적관련 민원상담 등 주민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대민서비스 혁신에 기여했다.
청도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로 하여금 합병신청을 유도해 사업대상토지 684필지 중 81필지를 합병 측량비용 1,25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토지행정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업무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수범사례는 전 시ㆍ군에 전파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의 재산권보호와 신속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도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