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종무식은 용상동 주민자치위원회 댄스스포츠팀인 '엔돌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를 빛낸 공직자 9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송년사에 나선 권 시장은 "힘차게 달려온 갑오년 청마의 해를 보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웅도 경북의 새로운 도청 소재지 도시로서 희망찬 첫걸음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열릴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우리 안동과 안동시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했던 갑오년의 보람을 함께 하면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넘어 세계 속에서 우뚝 서는 안동 건설의 희망찬 포부를 갖고 새 마음, 새 결단, 새로운 각오로 을미년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