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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4년 도로정비 '우수기관' 선정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12-24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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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안전사고 줄이기, 주민 불편 최소화 부분에서 높은 점수 받아
  • 도로파손 발생 시 현장조사, 설계, 보수업체선정, 보수공사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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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을 실시한 2014년 도로정비 기관 평가에서 김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김천시는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으며, 특히, 도로안전사고 줄이기 부분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로 안전사고 줄이기 부분에서는,  도로파손 발생 시 현장조사, 설계, 보수업체선정, 보수공사 실시 등으로 복구까지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연초에 단가계약으로 선정한 2개의 긴급보수업체를 활용하여 도로파손 사고 발생즉시 현장에 투입시켜 안전조치부터 취한 후, 보수공사까지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자동차 회전반경이 맞지 않아 중앙분리대에 충돌사고가 잦았던 대곡 삼거리의 선형개량과, 특히 대형차량이 통과할 수 없어 이제껏 숙제로 남아있던 성남교하부의 통과 높이를 조정한 구조개선은 이번 평가에서 모범사례가 됐다.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 부분에서는, 해마다 겨울철 눈만 내리면 출·퇴근길 걱정, 늑장대처, 차량접촉사고 발생 등의 민원폭주로 업무마비는 물론 시민의 기대치에 항상 미치지 못하였던 제설작업도 제설작업 전반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선하라는 박보생 시장의 지시에 따라, 제설방식 변경(액상)과 함께 자재 장비를 보강하고 노선별 제설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사전에 준비 해 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여 시민이 살맛나는 행복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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