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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4 비상대비교육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12-16 2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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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23개 시․군 비상대비․충무계획 담당자 400여명 참석
  • 전ㆍ평시 발생 가능한 재난발생시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비상대비 능력

 


경상북도는 16일 구미 민방위교육장에서 도내 23개 시․군 비상대비․충무계획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확고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비상대비교육 주요내용은 도 민방위비상대비담당의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작성요령 등 비상대비업무 전반에 대한 강의 및 행정자치부 김원석 사무관의 기관 비상대비업무의 추진사례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전ㆍ평시 발생 가능한 재난발생시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비상대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을지연습과 관련된 비상대비훈련과 충무계획작성요령 교육 등 효율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통해 ‘사람중심 경북세상’ 이라는 도정 슬로건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확고한 비상대비태세확립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고강도 정치적인 위협, 특수부대훈련 및 핵 추가 실험으로 안보분야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대비업무 담당자들은 군․경․민과 함께 전쟁발생 시 전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총력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열 안전총괄과장은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정신으로 비상대비 및 안전분야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실사구시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어렵고 힘든 분야에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사고로 미래를 예찰하여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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