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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광양만권 문화예술발전 세미나
  • 편집국
  • 등록 2007-10-23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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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문화예술후원회 주최, 25일 순천시 별관 공연장서
 
전남 순천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광양만권 통합에 따른 문화예술의 역할을 모색해 보기 위한 ‘광양만권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혁신적 세미나’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순천시청 별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순천문화예술발전후원회(회장 김종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순천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명수 교수의 진행으로 이인권 한국소리의전당 CEO가 ‘21세기 문화예술 조직 운영의 바람직한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김준옥 전남대학교 교수는 ‘광양만권 문화 예술 활동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맡는다.

이어 공옥희 순천대 교수가 ‘지역예술인들의 자생적 준비 노력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민관의 행정적 지원 및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제반 준비 노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기도서 순천시의원, 문두근 순천시 예총회장, 진명화 여수시 예총회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화예술발전후원회는 지난 2000년 10월 25명으로 후원회를 발족한 이후 6,000만원 상당의 오페라 ‘춘희’ 입장권을 구매한 것을 비롯 ‘마술피리’ ‘까발레리아루스티카나’ 등 각종 공연 후원과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다.

2006년에는 조영남 콘서트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올해 5월에는 팔마체육관에서 3,500여 명의 노인들을 초청, 효사랑 실천공연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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