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서 '우수기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1-27 10:54:16
기사수정

 


안동시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4년도 경영평가(2013년 실적)에서 상수도 공기업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행자부는 전국 328개 공기업에 대한 전수 평가결과(11월20일)에서 안동시를 포함한 32개 공기업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3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평가는 크게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평가되며 고객만족도 조사결과까지 종합해 '가'에서 '마'등급까지 5단계로 등급을 매겨 발표했다.

 

안동시는 고객서비스 및 윤리경영 등 정성평가에서는 대부분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병식 시 상하수도과장은 "요금 현실화율이 55.6%의 매우 불리한 조건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전 항목 양호 판정을 받은 수질검사와 연간 16억원의 정수 판매수익, 노후관 개량으로 유수율이 86.67%로 도내 최상위 등급의 성적과,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인센티브로 받는 1억원을 상수도 공기업 경영개선을 위한 노후관 개량 및 급수구역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