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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4-11-25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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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간 본청과 사업소, 산하·직속기관 등 감사

▲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장면

▲안동시의회 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장면

2014년도 안동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11월 25일부터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로 나눠 오는 12월 2일까지 열린다.

행정사무감사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 대해 시정주요 시책업무와 예산, 예년도 주요 감사 지적에 따른 조치결과, 각종 민원접수와 처리사항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루게 된다. 더불어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집행현황과 주요사업 현황 보고, 자료 확인, 개별 질문·답변 등을 통해 실시된다.

감사 첫날인 25일, 총무위원회는 종합민원실, 공보전산실, 행정지원실, 안전관리실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전통산업과와 녹색환경과, 안동종합물류단지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공보전산실 감사에서 총무위원회 김수현, 이영자, 손광영 의원은 안동시 관내 CCTV설치와 관련해 사업시행 목적에 맞는 예산집행을 요구했다. 이들은 사업예산과 구역·품목별 장비특성, 설치장소 등에 대한 질문으로 예산내역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전통산업과 감사에서 이재갑 의원은 삼태사 주변정비사업의 용역 결과에 대해, 권기탁 의원은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적자운영과 생활변천사 테마파크조성을 위한 용역비 낭비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해 감사를 통해 시 예산 낭비와 우유부단한 행정에 대해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대안 마련과 감시활동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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