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소방서는 14일 창녕군 창녕요양병원에서 소방공무원 및 병원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인명대피 및 자위소방대의 상황전파, 초기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원 특성상 환자 스스로 피난할 수 있는 상황이 어려워 관계자 모두가 감시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며, 지속적인 소방훈련으로 환자의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세심히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