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세월호 대참사의 구조 과정을 담은 영화 ‘다이빙벨’이 10월31일(금) 오후7시 안동 중앙시네마에서 상영된다.
‘다이빙벨’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상영금지 외압 논란을 낳은 작품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구조 작업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던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이며 세월호 참사 구조 작업 중 보름간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한편 '안동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에 따르면 세월호 사건의 거짓과 진실을 올바로 알고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기로 삼기 위해 안동지역 내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상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상영 후에는 안해룡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