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 대상
구미문화원이 2014 대한민국 문화원상에서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상위10%인 22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및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종합경영부문 대상 1곳, 우수상 4곳을 선정한다.
구미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읍·면·동 분원을 운영하고 구미의 역사를 만화로 담은 ‘구미의 옛이야기 만화책 발간’, ‘한·중·일 국제문화교류’, 시민 대상 ‘선비문화대학 강좌운영’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되는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향토사 대중화 사업’, 동아리 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기존사업을 혁신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은 “앞으로도 구미문화원은 시민과 우리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원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한편 구미문화원은 1978년 설립되어 구미의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지역의 역사자료를 수집·조사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구미 지역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