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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의 수는 파악하기 힘든 실정으로 일반시민들이 등록된 정비업체와 등록되지 않은 정비업체를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시는 지난 7일과 8일 경상북도와 자동차정비조합에서 합동 지도단속을 벌이던 중 무등록 정비업소에서 범위를 초과(엔진 탈착, 불법 구조변경 등)해 정비행위를 하는 시민을 단속했다. 시민은 업체의 정식 등록 유무를 모르고 있는 상황. 정비중 만약 잘못되었을 경우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편리한 정비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식 자동차 정비업체들을 게시했다.
김기섭 시 교통행정과장은 "무등록 정비업소가 범위를 초과해 정비할 경우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면서 "꼭 홈페이지를 참조해 등록된 정비업체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식으로 등록된 자동차 정비업체 열람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알림마당)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