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지난 21일 14:30분경 남지읍 칠현마을 55가구에 대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현판식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는 소방관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취약지역에 제공하는 주택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각 세대별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하고, 전기·가스시설 등 취약요인을 점검하여 화재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창녕소방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화재취약지역인 8개 마을 387세대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해 소방서비스 사각지역 화재 인명 피해 방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우리사회가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는 더욱 확대되어야한다”면서 각 사회봉사단체가 적극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기증(부)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