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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남대리 마구령 터널구간, 국립공원위원회 심의통과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10-21 2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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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지원지방도28호선(단산~부석사) 건설공사
  • 환경부에서 개최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



2008년 지방도에서 승격된 3도연결 국가지원지방도28호선(단산∼부석사)건설공사가 지난 9월 16일 환경부에서 개최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영주시는 공사 추진에 가장 어려운 행정절차인 국립공원구역내 도로건설사업 행위협의 통과를 위해 관계기관 및 국립공원위원회 전문위원들을 방문, 개별면담을 통해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사업효과 등을 설명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관계기관과 전문위원들의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단번에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가결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878억(국비859억, 도비19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총연장10.4km 구간 중 터널2.93km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2년 6월 29일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며 2015년 국비 45억원이 확보되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가 착공 될 예정이다.

 28호선 도로가 완료되면 충북, 강원, 경북 3도접경지역 부근의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과 김삿갓계곡, 소백산국립공원이 연계된 관광지로 형성되면서 겨울철에도 차량통행 및 대형 관광버스 통행이 가능하여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기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중앙관련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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