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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미지의 나라 '캄보디아'로 수출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10-02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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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중생종사과(요까) 12톤 선적



안동사과가 전국 최초로 농산물 진입이 어려운 캄보디아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지난주 안동무역(대표 최휴석)와 동안동농협유통팀(팀장 박호서)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시장조사와 수출업체를 면담한 후 수출을 성사시켜 10월 2일 동안동농협에서 선별 작업한 후 안동무역을 통해 중생종사과(요까) 12톤을 선적했다.

수출 가격은 10㎏ 상자 당 16,000원에서 18,000원으로 국내시장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안동시는 수출 선 다변화와 확대를 위한 수출업체 대표자 간담회와 해외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 최초로 캄보디아에 첫 안동사과의 맛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 캄보디아 수출을 일회성에 끝나지 않고 계속 수출될 수 있도록 수출업체를 독려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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