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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현지점검에 따른 유관기관 회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9-24 1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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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도지사, 간부회의에 따른 발 빠른 후속대책 추진
  •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도청 진입도로 건설현장에서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는 도시가스, 통신, 한전 등과 유관기관 회의를 23일 오후 2시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도청 진입도로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2일 김관용 도지사가 도청 신도시 간부회의 및 현장점검 시 ‘이주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인 아파트, 통근버스, 구내식당 등 이주기반시설 지원과 신도시조성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청이전 시기에 맞는 기반시설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자리였다.

 

현재 도청 신도시 추진상황은 8월말 기준으로 도청신청사는 82%의 공정률로 건물 내외부 마감과 인테리어, 조경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부지조성 공사는 63%, 상수도 56%, 하수처리시설은 66%, 공동구는 98%, 진입로는 안동방면이 60%, 예천방면은 2016년 6월 준공목표로 1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최대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유관기관 합동 회의 개최를 계기로 도청신도시 조성사업 추진 일정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도청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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