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안동시의회 의원(중구․명륜․서구동)이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안동시평생학습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0일간 회기로 열리는 제164회 정례회에 발의된 개정조례안에는 읍․면․동별로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거나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련 조문을 보완해 평생교육지도자의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평생학습조례는 지난 2004년에 제정됐고, 2011년에 한 번 개정돼 시행돼 오던 것을 이번에 재개정하게 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기존의 평생학습센터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활동도 더욱 폭넓게 이뤄질 것”이라며 “평생학습도시인 안동이 평생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