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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가을철 산악긴급구조 대책에 총력
  • 차준영 기자
  • 등록 2014-09-18 1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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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18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급증하는 10월 말까지 등산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2014년도 가을철 산악긴급구조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 산악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돼 현장, 도민중심의 산악 긴급구조체계 확립과 등산객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고 다발지역 등산목 안전지킴이 배치 운영 ▲산악안전시설 및 안전표지판 정비 보강 ▲산악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홍보 ▲산악사고 위험지역 중점관리 및 경계활동 강화 ▲산악사고 위험지역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인명구조 훈련 ▲관계 유관기관 단체 공조체제 강화 등을 추진한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등산객은 본인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를 계획하고 산행에 적합한 등산장비를 갖춰 일몰 1시간 전까지 하산하는 등 무리한 산행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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