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11일 소방관을 미래 직업으로 고려중인 남지중학교 1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미래 소방관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 소방공무원 직업이해와 탐색 ▲ 소방공무원이 갖추어야할 소양과 체력 등 체험 ▲ 개인안전장구(방화복, 헬멧, 공기호흡기세트) 착용 ▲소소심 교육 및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체험ㆍ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청소년 안전문화의 확산과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