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 장애인의 귀와 입이 되어 지역사회 교량역할 기대
|
충북 청주시 청각 장애인의 귀와 입이 될 수화통역센터가 개소됐다. 이번에 개소된 수화통역센터는 2,400여명의 시 거주 청각장애인들의 지역사회와의 교량역할과 문화와 정보를 전달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화통역센터는 수화통역사 4명이 상주 근무하면서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의 권익과 사회참여에 대한 지원활동을 벌인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10월 18일 오전 11시에 곽연창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에서 수화통역, 음성통역, 교육통역, 직업통역 등 실생활 전반에 걸쳐 실시되므로 청각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