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은 대형마트와 SSM 등 대형 유통업체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장날을 맞은 신시장과 구시장을 방문해 안동전통시장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예전만큼 전성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5일장의 오랜 맥을 이어오는 전통시장의 소박한 풍경과 삶의 현장을 볼 수 있었고 옛 추억과 함께 난전을 구경하는 재미도 얻을 수 있었다.
이재현 교육장은 “우리 고유의 넉넉함 과 인정이 살아 숨쉬는 전통시장에서 행복과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