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경안여자고등학교가 핸드볼, 농구 종목에서 우승(핸드볼), 준우승(농구)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1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작된 제52회 경북도민체전에 7개 종목 42명의 선수와 2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된 경안여고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스포츠클럽활동으로 갈고 다져진 실력을 뽐내었다.
2012년 스포츠클럽 우승 주역의 졸업으로 인한 공백이 생긴 핸드볼팀의 우승과 창단 1년이 되지 않은 농구팀이 준우승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영학 교장의 아낌없는 후원과 서강원(핸드볼), 김종화(농구)교사의 헌신적인 지도, 열정을 다해 연습한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김영학 경안여고 교장은 "2012년 스포츠클럽 전국대회 우승(핸드볼), 금년도 경북도민체육대회 핸드볼부 우승, 농구부 준우승의 성과는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하나 되어 왕따와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클럽활동의 부가적인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대회의 우승이 아닌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우승을 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및 각종 학생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안여고는 스포츠클럽 운영 뿐 독도교육 등 많은 인성함양 중심의 프로그램과 수준별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덕체 (智德體)를 겸비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