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소방서는 3일 추석절 대비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창녕상설시장 및 주변 일대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 수행과 안전한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비상구 확보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관계인들에게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창녕소방서를 비롯하여 창녕군청 및 유관기관 등 8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에 대한 계도 ▲소방차량 길터주기 스티커 배부 ▲창녕상설시장 앞에서 소·소·심 안전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업소 관계자는 평소 비상구의 유지관리를 위해 수시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