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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벽지학교 어린이 추억의 공예여행 ‘만끽’
  • 편집국
  • 등록 2007-10-18 1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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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덕구청 음성군 생극초등학생 공예비엔날레 초청
충북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이화규)는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문화 혜택이 미흡한 벽지학교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신나는 공예로의 여행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흥덕구는 이날 이들에게 비엔날레 입장권 및 점심식사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마음속 깊이 여운을 간직하고 좋은 추억의 순간들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지구촌 공예인들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멋진 기회를 잡은 음성군 생극면 생극초등학교 학생 45명으로 이들은 인솔교사 2명과 함께 비엔날레 2곳의 전시장을 두루 둘러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오전 전시장을 관람한 아이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에 청주랜드를 방문해 우암어린이회관 전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또 한번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간직하며 학교로 돌아갔다.

이화규 흥덕구청장은 “이번 2007국제공예비엔날레가 벽지학교 어린이 초청으로 수준 높은 세계인의 공예작품을 감상,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자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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