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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출소예정자 일자리 해결 나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8-27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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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제4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고용노동부 안동고용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을 위한 ‘2014년 제4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 26일 구내 수용자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구직을희망하는 출소예정자 25명이 참여했으며, 출소예정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인 ㈜대진골재.중기 등 5개업체가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실시해 7명의 채용약정을 이뤄 냈다.

또 고용노동부 안동고용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지원제도, 신용회복 상담, 창업지원제도, 출소자 자립 지원시설 안내 등 취업 및 사회복귀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김안식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개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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