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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성산면, 노래교실 및 탁구교실 프로그램 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8-26 1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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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면장 성장근)은 8월부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취미활동 및 여가선용을 위해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는 노래교실 및 면민회관 여가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탁구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산면민회관 1층에서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노래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탁구교실은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한다.

노래교실에서는 보통 20~30명의 주민들이 하루 2시간씩 다양한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의 친목을 다지고 있다. 3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무더운 날씨에는 음료수와 과일 등을 먹는 다과의 시간도 가진다.

탁구교실에서는 주민들이 강사에게 탁구의 용어와 기초 동작을 배우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함께 어울리면서 한여름 밤에 땀을 흘리며 체력을 증진하고 있다.

노래교실 및 탁구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한 성장근 면장은 “이번에 문을 연 지역별 행복학습센터는 거리·시간적 이유로 그동안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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