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깡충깡충 뛰는 산토끼와 우포늪을 훨훨 날아다닐 따오기가 함께하는 ‘제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본선이 지난 23일(토)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와 손태환 군의회의장, 유혜인 교육장과 안홍욱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선생, 참가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이번 창작동요제는 여름방학 동안에 창녕의 산토끼노래동산에서 예선을 개최하여, 전국의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동요제와 함께 창녕의 아름다운 천연자연도 만끽함으로서 학창시설에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였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이번 본선에는 예선에서 통과한 전국의 12개 팀이 창녕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대상에는 우포늪의 아침을 부른 충북 청주(청원)의 중참팀인‘아이리스 엔젤가, 금상에는 하늘미소 자연숨결을 부른 충북 청주의 ‘권민지, 목영준’팀이, 은상에는 참 좋은 곳을 부른 창녕의 ‘유주형’학생이, 노랫말 상에는 하늘미소 자연숨결을 작사한 ‘이지형’작사가가 영예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국민들의 관심과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금년도 행사를 토대로 우포늪과 산토끼 노래동산 등을 활용하여 동요캠프와 여름학습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전국의 어린이들이 동요제의 참가와 함께 여름방학 동안에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국대회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