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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을지연습 테러 대비 실제훈련 전개
  • 차준영 기자
  • 등록 2014-08-21 2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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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보건소에서 20일 오후 3시 대규모 공공기관 테러대비 실제훈련이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2014 을지연습’과 연계, 전시에 예상되는 공공기관 테러상황을 실제훈련에 접목,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훈련에 앞서 “민·관·군·경의 확고한 협조체계와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해 비상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소방서, 창녕경찰서, 5870부대 2대대, 창녕군청, 창녕군보건소 등 14개 기관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진압, 폭발물 처리, 화재진화, 응급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창녕군보건소 폭탄테러에 따른 가상시나리오에 따라 도민의 신고를 받고 창녕경찰서 112기동타격대가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으로 훈련이 시작됐다.

 

화재 상황 훈련에서는 창녕소방서 현장대응팀이 굴절차를 이용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하고 또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여 줬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강평을 통해 "기관·단체의 긴밀한 협조와 효율적인 역할분담으로 사태수습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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