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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8-20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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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창녕이 낳은 동요작곡가이자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故이일래’선생을 추모하고 ‘산토끼’노래의 발상지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우포늪 따오기 복원에 따른 친환경 생태도시의 이미지 확산을 위해 ‘제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본선을 개최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이번 창작동요제는 오는 23일(토) 오후 4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전국에서 많은 참가자가 신청함으로서 동요제의 품격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올해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 개최됨으로서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 부곡온천과 화왕산 등 창녕의 자연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 자체 예선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합초교 유주형 군과 전국 예선에서 통과한 11개 팀 등 8월 7일부터 8일까지의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오는 8월 23일에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룬다.

시상은 대상 1팀에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금상 1팀, 은상 1팀, 우수상 9팀, 노랫말상 1팀 등 모두 13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 총 870만원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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