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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복지법인 투명성 높인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8-02 04: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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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김천시가 지난 7월 31일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사회복지법인 투명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6 까지 20일간 공고롤 통해 모집된 신청자에 대해 결격사유 등을 확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후 사회복지법인 2곳에 추천했다.

부추천 이사제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운영의 투명성․개방성을 높이고, 민주적․효율적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이다. 외부이사 자격요건은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있는 만19세 이상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회복지법인의 정관과 사회복지사업법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사회복지법인 이사 직무 등을 감안,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추천된 이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후보를 2배수 추천하면 법인에서 최종적인 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이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임됨 이사 임기는 3년이며, 연임 가능한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들은 법인의 ▲예산․결산 ▲정관의 변경 ▲임원의 임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부추천이사제의 성패는 역량 있는 인력풀 구성"이라며 "앞으로 지역에 많은 역량 있는 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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