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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방제는 무인헬기 항공방제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8-01 17: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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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촌의 노령화로 인한 농약살포 문제의 근원적 해소와 농약살포비용 절감을 위하여 무인헬기로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방제희망 농가로부터 접수를 받아 1차방제로 1,100ha 방제를 실시하고, 2차 방제로 893ha를 실시할 계획으로 7월 31일까지 방제계획 접수받아 출수기 이전인 8월 10일 이전에 방제를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청 대상지는 읍면방제협의회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결정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들녘별 2ha이상 집단화가 이루어진 지역이며 주변에 양봉집단인구 거주지역 축사주변 등의 지역에는 방제제외 지역으로 분류 추진한다.

올해 계획면적은 벼 식부면적 6,586ha의 30%인 1,993ha이며 헬기 임차료는 ha당 1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약대는 농민 자부담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항공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노동력의 절감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로 쌀 생산비 절감하여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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