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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제역 차단에 매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31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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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인근지역인 경북 고령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 차단방역에 매진하고 있다.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혈청형이 O형으로 현재 접종중인 3가백신(O, A, asia 1)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에 예방접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0일에는 관내 모든 축산농가와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집중 소독을 실시하였고,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 5개단을 동원하여 소독 지원하였다.

또한 지난 28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축종별 차단방역에 협조를 구하였고, 돼지농가에서 사육하는 모든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보강 접종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영남엘피씨 도축장 소독시설을 거점소독시설로 추가 이용하여 기존 운영중인 창녕축협가축시장과 함께 2개소로 확대하였다.

특히, 인접지역인 고령지역 축산관련차량 소독을 강화하기위해 8월4일부터 창녕IC와 성산 대견리에 방역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운영하여 경북지역에서 진입하는 모든 축산관련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백신 접종에 철저히 할 것과 출입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소독필증을 소지하는 있는 경우에만 출입을 허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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