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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이 직접 나서 민원 만족시킨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7-30 14: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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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섬김 행정 실천으로 '민원행정 혁신' 기대
 
영주시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 보다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시장이 직접 팔을 걷었다.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시정 철학을 발표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민원행정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기로 하고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새로운 민원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장 시장은 먼저 민원행정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바꾸기 위해 오는 8월 1일 '시민 섬김행정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무원들은 인사하기부터 민원안내, 복장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중식시간에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자의 1/2이 교대근무를 하는 등 방문 민원인이 쾌적하고 편리한 분위기에서 민원을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의 민원해결을 위해 여러 부서의 공조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이곳저곳을 방문하거나 두 번 문의하게 되지 않도록 주된 민원처리부서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맡아 민원을 해결하도록 했다.

특히 부서 간 마찰로 핑퐁민원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민원사항의 비중이 높은 부서에서 주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무 부서를 지정하고, 집단 민원의 경우 반드시 관계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원인들과 현장에서 면담을 실시 한 후 적절한 대책이나 대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시민과의 소통, 만남의 날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시장과 시정에 대해 건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행정편의주의적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시민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는 풍토를 만들겠다"면서 "주민들과 직접 접촉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친절 의식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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