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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손태환)는 29일 오전 10시 제214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녕군수로부터 제출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김충식 군수의 제안설명과 기획감사실장의 개요설명이 있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영숙 의원을 위원장에 선임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창녕군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7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9일 본회의 산회 후부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1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2014년 의원 해외연수비용으로 책정된 국외여비 등을 삭감할 예정으로 ‘군민의 작은 말씀도 크게 듣는 의회’라는 제7대 창녕군의회의 슬로건과 함께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있어서 그 어느 때 보다 모범적인 사례로 귀추가 주목된다.
손태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재정은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건전하고 공정하게,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사업내용의 충분한 연구와 검토로 주민들의 숙원사항 반영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여 추경예산안 심의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