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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롤러경기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7-25 1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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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 이명규 선수와 경남도청 장수철 선수의 단거리 경기가 최대 관심사로 눈길...
 
[fmtv 김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롤러경기대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롤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경기연맹이 주관하며 한국정보기술연구원, 김천시,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692명의 선수, 301팀이 참가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문체부 대회는 매년 많은 초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롤러 종목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오는 11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이명규(경북 안동시청), 안이슬(충북 청주시청), 손근성(경남도청), 장수지(경남도청) 등이 출전해 각 종목별로 뛰어난 활약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동시청 소속의 이명규 선수와 경남도청 소속 장수철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대학일반부 단거리 경기가 벌써부터 최대의 관심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명규는 2012년부터 2년 연속으로 전국체전 T300m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국체전 롤러 종목에서 한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2년 연속으로 경신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경기는 유치부, 초, 중, 고, 대, 일반부 및 남녀로 나뉘어 진행되며 무더위를 피하여 26(토), 27(일)은 오전경기와 야간경기, 28(월) 야간경기, 29(화)오전경기로 진행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중심도시 김천을 널리 알리고 롤러발전의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최상의 시설, 숙련된 대회운영 노하우, 친절한 손님맞이로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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