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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기아자동차 창녕지점(김영도 지점장)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초복 맞이 특식 후원행사 및 배식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아자동차 창녕지점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점장과 직원 7명이 찾아 한방삼계탕에 드는 모든 식재료와 과일을 후원하였을뿐 아니라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심신이 지친 장애인들과 이용자들을 위해 직접 배식봉사활동까지 펼치는 등 준비한 200인분의 삼계탕이 순식간에 동이나 행사 열기가 뜨거웠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기아자동차 창녕지점은 2012년 3월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과 인연이 되어 매월 한차례 전 직원이 배식봉사 활동을 통하여 창녕지역 내 장애인과 훈훈한 온정을 나누어 왔다.
김영도 지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분들이 맛있게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김모씨(남, 47세)는 “장애인들이 초복 날 식당이용에도 어려움이 따르며,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히 보낼 뻔 했는데 직접 찾아오셔서 영양만점 한방삼계탕을 제공해준 기아자동차 창녕지점에 대해 정말 고맙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