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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캐낸 보물을 어려운 주민에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10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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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취약계층 주민 중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을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빈곤예방의 지원이 가능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 빈곤가구, 긴급지원 대상가구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를 중점대상자로 하며, 복지, 보건, 고용, 주거, 신용, 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해나가는 사업이다.

또한 2014년 상반기 동안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10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욕구분석을 실시하고 가구원의 건강과 대인관계 향상을 위하여 매주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과 무료안과수술비와 무료의치지원,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료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연계, 긴급의료비지원, 무료의류‧도서, 후원금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여 539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군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가족의 건강회복과 사회관계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지역이 바로 보물창고이며 지역에서 캐낸 보물을 생활이 어려운 사례관리가구와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사업이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지역을 하나의 공동체로 엮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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