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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창녕군연합회 성금 기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07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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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창녕군연합회(회장 김순선)는 7일 군청 2층 군수 집무실에서 회원 및 군 관계자 등 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는데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에 개최된 낙동강 유채축제시 우리 쌀을 이용한 떡 메치기 체험장을 운영한 수익금으로서, 김순선 회장은 “고달프고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웃사랑을 통하여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농촌만들기에 여성농업인이 앞장 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위의 이웃을 위해 나눔의 정을 아끼지 않는 한국여성농업인 창녕군연합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창녕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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