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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재가노인지원센터, 어르신 복지 서비스 '중추역할'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07 1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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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서 전국 상위 10% 해당하는 전국최우수 기관(A등급) 선정
 
[fmtv 영주] 영주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경홍)는 지난 4일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2004년 영주시가정봉사원파견센터로 출발한 지원센터는 독거노인 무료급식과 식사배달, 생신상차려드리기,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 등 생활이 어렵고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해 왔다.

2008년 장기요양기관으로도 지정받아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간보호, 단기보호,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2013년도에는 노인공동생활가정을 설치하여 어르신 생활시설 공간도 제공하는 등 현재 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해 1,300여명의 노인들이 서비스를 받는 중추기관으로 성장했다.

또한, 2013년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전국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이 요구하는 복지서비스는 복잡다양하며 그에 발맞춰 영주재가노인지원센터는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각종 편의를 제공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당당히 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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