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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자율방역단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03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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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읍장 김용구)은 본격적인 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해충 등의 조기박멸을 위하여 2일 오전11시 창락족구장에서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용구 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창락청년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역단 결의문 낭독, 방역차량 연무소독기 탑재 및 시운전 등 방역활동요령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창녕읍 자율방역단은 창락청년회(회장 노찬필)가 주축이 되어 이달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3인 1조로 14개조의 방역반을 편성해 관내 외곽 자연마을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하절기 취약지역인 시가지 쓰레기 배출장소와 음식물 수거통 주변도 4개조를 편성해 집중방역을 실시해 악취예방 및 해충발생을 억제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자율방역단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하절기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방역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칭송을 듣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의 날에 창녕군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구 창녕읍장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자율방역단을 격려하고, 특히 방역활동 중에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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