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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있어도 갈증은 없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6-27 1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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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의 소규모수도시설 60개소와 자하곡ㆍ함박산 약수터에 대해 수질 및 시설물점검을 일제히 실시 했다.

군에서는 6.20~6.26일간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가뭄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수질검사를 강화하여 주민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금번 시설 점검으로 나타난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정비로 가뭄시에도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약수터의 정기적 수질검사와 검사 내용의 게시로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규모수도시설과 약수터는 분기에 한번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약수터의 경우 하절기(7~9월)에는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수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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