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전통마을 구름에' 차원이 다른 고택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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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수몰로 인해 안동 야외민속촌으로 이건돼 비어 있던 고가옥이 ‘행복전통마을 구름에’라는 브랜드로 7월 1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이곳에는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8호인 계남고택과 까치구멍집 등 8동의 고택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종택 2채(계남고택과 칠곡댁)와 재사 2채(팔당회, 감동재사), 정자 3채(서운정, 청옹정, 박산정) 등 7채가 숙박시설로 활용된다.
리조트 객실시설은 현대적인 편의성을 살려 내부에 욕실, 화장실이 구비돼 있고, 첨단 출입시스템도입은 물론 개별 실내 온도조절, 실내외 간접조명을 살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과 안동댐 주변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 한옥의 멋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만난 공간으로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전통마을 구름에’ 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지원하고 SK행복재단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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