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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계창초등학교(교장 김형길)는 지난 14일 201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을 맞아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진 등 실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로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계창초등학교 전교생 42명은 소방방재청 동영상 자료에 의해 지진과 지진해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살펴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절차와 행동요령을 숙지했다.
이날 훈련경보에 의해 지진 발생시 낙하물에 의한 상해를 방지하기 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가 가방,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경보가 끝난 뒤 질서 있고 신속하게 가까운 비상구를 이용하여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하고, 대피소에서는 방송을 청취하면서 지진과 지진해일의 발생 및 소멸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진 대피 훈련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은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재난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