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당 창당에 지원한 물품은 공화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자인, 명함 20장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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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정당을 표방하고 나온 공화당(창준위)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시도당 창당에 필요한 중앙당의 지원품목을 27일 공개했다.
공화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당이 시도당 창당에 지원한 물품은 공화당창당준비위원회인, 공화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자인 그리고 명함 20장이 전부라고 밝혔다.
공화당은 신생 벤처정당답게 창당과 관련된 모든 진행사항을 언론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권자들로부터 냉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공화당 관계자는 말했다.
현재까지 임명된 서울시당 장선미(48), 부산시당 김창완(46), 경남도당 신정섭(43), 충남도당 임성길(41), 대전시당 곽형준(53), 충북도당 이성실(53), 전북도당 최계수(54), 경기도당 우태주(66) 등이다.
공화당은 시도당위원장에 40대가 4명, 50대가 3명, 60대가 1명 등 40대가 주축이지만 신구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당에 40대 여성을 임명한 것과 충북도당에 50대 비구니스님을 임명한 것은 분열된 사회계층과 남성위주의 정치현장에서 소외된 여성계층을 끌어안아 정치혁명을 이루겠다는 신 대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공화당 관계자는 말했다.
공화당은 30일까지 5개 시도당 창당을 모두 끝내고 5월 10일 전후로 중앙당 창당을 창당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