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안동영호초등학교 학생 2014년 첫 모의의회 체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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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의의회 체험 교실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달 24일 안동영호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단 및 임원 41명을 시작으로 25일 경안고등학교 학생대표 30명, 28일 경안여자중학교 학생 35명, 5월 12일 안동중학교 학생 37명의 모의의회 체험이 예정돼 있다.
이날 영호초등학교 학생 41명은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교사․학부모에 의한 초등학생 일기장 검사 폐지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에 이르기까지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은 “학생들이 모의의회 역할극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시키고 민주적인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의의회 체험교실과 본회의 방청․견학 등 의회참여 프로그램은 안동시의회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민주주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하반기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2개교 510명이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