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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최석환)에서는, 2014년 4월 18일 오전 지난 11일 동구 신암동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상해를 가하고 핸드백을 강취한 강도상해범을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이○○, 27세)와 목격자(백○○, 40세)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신고자(이○○, 27세)는 비명소리를 집에서 듣고는 곧바로 밖으로 뛰어나와 강도를 당한 피해자를 발견, 보호하였으며 자전거를 타고 가던 목격자(백○○, 40세)는 범인이 급하게 뛰어나와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신고자에게 차량번호와 도주방향을 알려주어 112에 신고토록 하여 경찰이 범인을 조기에 잡는데 기여한 공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