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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장 공약이행 우수 군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5 1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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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한 제5기 전국지방자치단체장 선거공약 이행률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올해 처음 227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재된 선거공약의 이행여부를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언론보도 내용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평가 결과 창녕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74.74%의 공약이행률을 보여 전국 42위, 경남도 내 2위를 달성했다.

군은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6만 4천여 창녕군민에게 약속한 행복군민 1․2․3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왔다.

1만명 인구증가를 위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여 1965년 이후 40여년간 감소추세에 있던 인구가 2010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하고 있고, 2013년 3월 말에는 경남도 내 군부 3위이던 인구가 2위로 올라섰다.

2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임을 명심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인 1조 8,000억원 규모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유치하는 등 302개의 기업유치와 3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 18,7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3백만명 관광객 증가유치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관광 인프라 구축과 홍보 노력 등으로 부곡온천과 낙동강 유채축제, 우포늪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200여만명의 관광객이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약 600만명의 관광객이 창녕군을 찾아 생태와 힐링의 관광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에 공약이행 전국 우수 군으로 선정된 것은 성실한 공약이행을 통해 창녕군민이 더 행복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엄중한 의미가 담겨 있는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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