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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로 오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4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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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자연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인 규모인 60만㎡(18만평)에 이르며, 낙동강과 어우러진 유채꽃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답다. 올해는 봄비가 적기에 내려 유채 작황이 좋아 벌써부터 유채꽃이 나비와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곳 남지 유채단지에 유채꽃 향기를 채운지 9회째를 맞이하여 MBC가요베스트 유치는 물론 관광객들의 볼거리 증가를 위해 5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유채꽃밭 라이브 공연을 예년보다 확대하였고, 아름다운 조경시설과 90m 규모의 나비 관상조류 생태체험관을 확대 조성하였으며 12동의 임시 화장실과 현금인출기, 다국어 안내 현수막 게첩 등 편의시설을 확충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유채축제는 18일 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축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불꽃놀이, 군수배 농악경연대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유채국악 한마당, 유채꽃길 따라 건강 걷기행사를 비롯해 특별 이벤트로 100여명이 참여하는 퍼져라! 퍼져라! 자원봉사 플래시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12종의 체험행사 외에도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창녕 농·특산물 한마당 장터 등이 준비될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과 축제위원회에서는“2014년 경상남도 우수축제”에서“2015년 경상남도 대표축제”로의 승화를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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