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사·용역·물품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심사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 계약 심사한 사례집을 발간하여 배부하고, 반복 실수하기 쉬운 설계도서, 공법, 원가산정 등 주요 심사사례와 보완 신설된 건설표준품셈 소개와 계약심사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담당자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계실무자, 공사담당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가절감 경영마인드 함양과 원가계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토론회가 되었다.
군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계약심사를 통해 2008년 62건 274백만원을 절감하는 등 2013년까지 2,982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에 재투자하는 등 계약심사 효과를 거뒀다.
특히 계약심사 처리기한이 규정에는 10일이지만 4일 내지 5일 정도 앞당겨 공사 조기 착공은 물론 재정균형집행 업무에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을중 기획감사실장은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전문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토론회 및 교육 등을 확대 실시하여 계약심사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